김대환 원장의
바른한약 이야기

23년 임상 노하우와 깊이 있는 한약 처방의 길.
그 모든 시간과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김대환 원장의 진료 철학

사람이 몸이 아프고 힘들면 삶의 의욕이 많이 꺾입니다.
그것이 오래 지속되어 만성질환에 시달리게 되면
삶의 의욕도 사라지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타고나기를 건강한 사람이던, 타고나기를 허약한 사람이던
질병 앞에서는 무력해지고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치병구인, 치병생인.
거창하지만 질병의 고통을 치료해 드림으로써
그 사람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자
마음먹은 지가 20년이 넘었는데...

세상에 질병은 무수히 많고
언제나 그 치료는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사람이 몸이 아프고 힘들면 삶의 의욕이 많이 꺾입니다. 그것이 오래 지속되어 만성질환에 시달리게 되면
삶의 의미도 퇴색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습니다.

타고나기를 건강한 사람이던, 타고나기를 허약한 사람이던 질병 앞에서는 무력해지고 힘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치병구인, 치병생인. 거창하지만 질병의 고통을 치료해 드림으로써 그 사람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자 마음먹은 지가 20년이 넘었는데...

세상에 질병은 무수히 많고 언제나 그 치료는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항상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治病救人을 하겠다는 작은 생각의 시작

治病救人을 하겠다는
작은 생각의 시작

과학자를 꿈꿨던 김대환 원장의 어린시절

1998년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 김대환 원장은
1998년, ‘장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2004년, 한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지리산 보건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질환이 발생했습니다. 발열, 근력 저하, 부종, 식욕 부진 등으로
팔에 힘조차 들어가지 않아 책가방도 들 수 없을 정도였고, 양방의 진단·검사·치료,
한방 진료까지 모두 시도했지만 원인도, 효과도 없는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1998년, ‘장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의과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2004년, 한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지리산 보건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질환이 발생했습니다. 발열, 근력 저하, 부종, 식욕 부진 등으로 팔에 힘조차 들어가지 않아 책가방도 들 수 없을 정도였고, 양방의 진단·검사·치료, 한방 진료까지 모두 시도했지만 원인도, 효과도 없는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나날을 보내던 그 시기에, 대학원에서 사상체질의학 수업을 하시던 선배님을 통해
체질한약을 복용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질적인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한약처방의 가능성에 깊이 감동받았고,
‘한약으로 사람을 살리는 한의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의 서원을 세우며
본격적으로 한약처방 연구와 임상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고통스럽고 힘든 나날을 보내던 그 시기에, 대학원에서 사상체질의학 수업을 하시던 선배님을 통해 체질한약을 복용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고질적인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한약처방의 가능성에 깊이 감동받았고, ‘한약으로 사람을 살리는 한의사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의 서원을 세우며 본격적으로 한약처방 연구와 임상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2006년도 공중보건의 근무 시절

2006년도 지리산 의료봉사 진료

2006년

·

수소문을 통해 한약 처방의 대가 조성 선생님을 만나 한약 처방학에 대해 수학 후 내과·신경과·면역질환 중점 한약처방 진료 시작

2007년

·

한방소아과 진료 시작
(대전 아이누리한의원 공동대표원장)

·

남상천 선생님께 면역약침의학 수학

2008년

·

한방가정의학회 학술이사,
동의보감 임상진단 연구

·

특허청·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의학논문 검수위원

2012년

·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 전국 30개 지점 중
네트워크 베스트 닥터 선정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 전국 30개 지점 중 네트워크 베스트 닥터 선정

아이누리한의원 네트워크 전국 30개 지점 중 네트워크 베스트 닥터 선정

·

아이누리한의원 환자권리 장전 대표 발표

2014년

·

세종 바른한의원 개원

2016년

·

조원준 선생님께 오장육부 삼부구후맥진 수학

조원준 선생님께 오장육부
삼부구후맥진 수학

2017년

·

이근춘 선생님께 맥진 수학

2018년

·

노의준 선생님께 정인적방 한약처방 사사

노의준 선생님께
정인적방 한약처방 사사

2019년

·

임동국 선생님께 입문맥진 일지맥 사사

·

세종 바른한의원 개원 5주년

2022년

·

조현모 원장님께 한약 처방 수학

노의준 선생님께
정인적방 한약처방 사사

2024년

·

정원조 선생님께 사상맥진 수학,
사상체질맥진학회 교육위원 임명

강연·방송 활동

KBS 건강프로그램 540스튜디오 출연 당시

KBS 건강프로그램 540스튜디오 방송 전 분장실에서

2018년 세종여고 초청 건강강연 - 당질제한식 다이어트

2018년 종촌중학교 초청 건강강연 – 알러지성 비염의 관리

2018년 종촌중학교 초청 건강강연
– 알러지성 비염의 관리

김대환 원장 이력

임상 23년 진료
한방소아과 19년 진료
前 대전 아이누리한의원 공동대표 원장
現 세종 바른한의원 대표원장

사상체질맥진 학회 교육위원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석사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박사
2010학년도 대전대학교 외래교수 (동의보감 강의)
특허청 한의학논문 검수의원 (2008년~201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의학논문 검수위원 (2008년~2012년)

한방소아과학회 회원
한방가정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척추관절학회 연구위원
한약안정성연구회 회원
아토피피부면역학회 회원
국제면역약침학회 회원
한방피부과학회 회원
국제시리악스 정형의학회 회원
동의생리학회 회원
한방기기임상학회 회원

EBS 임혁필 이지희의 알토란, KBS 540스튜디오 출연

사상체질맥진 학회 교육위원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석사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박사
2010학년도 대전대학교 외래교수 (동의보감 강의)
특허청 한의학논문 검수의원 (2008년~201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의학논문 검수위원 (2008년~2012년)

한방소아과학회 회원
한방가정의학회 학술이사
대한척추관절학회 연구위원
한약안정성연구회 회원
아토피피부면역학회 회원
국제면역약침학회 회원
한방피부과학회 회원
국제시리악스 정형의학회 회원
동의생리학회 회원
한방기기임상학회 회원

EBS 임혁필 이지희의 알토란,
KBS 540스튜디오 출연

병이 잘 낫기 위한
4가지 원칙

1. 먹는 것을 가려야 합니다.
병을 치료할 때 반은 약이 하는 것이요, 반은 식이 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과언이 아닙니다.
“무엇을 먹어야 하느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무엇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식이를 가린다는 것은 무엇을 먹을지보다, 무엇을 먹지 않고 피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2.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은 복입니다.
체질적으로 잠이 잘 들지 않는 분들이 계시며, 질병으로 잠을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체질적으로 혹은 질병으로 인해 잠을 못 드시는 분들은 약과 침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하지만,
잠을 일부러 늦게 드시는 분들, 커피·술·담배·카페인 음료 등으로 수면에 방해되는 습관을 가지신 분들은
이를 주의하여 잠을 일찍 잘 들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지구가 공전·자전을 하듯이 인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 돌고 림프액이 도는 유기체입니다.
혈액은 심장이 움직임으로 피를 뿜어주지만 그 힘이 약해질 수 있고,
림프액은 움직이지 않으면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혈액과 림프액이 정체되면 노폐물이 되고, 염증이 유발되며,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니더라도 부단히 몸을 움직여
혈액과 림프액이 정체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약을 잘 챙겨 복용해야 합니다.
약을 처방 받으셨으면 잘 챙겨 복용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 모르겠지만,
바쁜 일상 중에 약을 챙기는 것을 잊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약은 정해진 횟수를 채워 복용해야 그 효과가 정확히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료에 있어서 약을 잘 복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먹는 것을 가려야 합니다.
병을 치료할 때 반은 약이 하는 것이요, 반은 식이 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과언이 아닙니다. “무엇을 먹어야 하느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무엇을 먹지 마시기 바랍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식이를 가린다는 것은 무엇을 먹을지보다, 무엇을 먹지 않고 피할지가 더 중요합니다.

2. 잠을 잘 자야 합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은 복입니다. 체질적으로 잠이 잘 들지 않는 분들이 계시며, 질병으로 잠을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체질적으로 혹은 질병으로 인해 잠을 못 드시는 분들은 약과 침으로 치료를 받으셔야 하지만, 잠을 일부러 늦게 드시는 분들, 커피·술·담배·카페인 음료 등으로 수면에 방해되는 습관을 가지신 분들은 이를 주의하여 잠을 일찍 잘 들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3.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지구가 공전·자전을 하듯이 인체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혈액이 돌고 림프액이 도는 유기체입니다. 혈액은 심장이 움직임으로 피를 뿜어주지만 그 힘이 약해질 수 있고, 림프액은 움직이지 않으면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혈액과 림프액이 정체되면 노폐물이 되고, 염증이 유발되며,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니더라도 부단히 몸을 움직여 혈액과 림프액이 정체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약을 잘 챙겨 복용해야 합니다.
약을 처방 받으셨으면 잘 챙겨 복용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지 모르겠지만, 바쁜 일상 중에 약을 챙기는 것을 잊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약은 정해진 횟수를 채워 복용해야 그 효과가 정확히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료에 있어서 약을 잘 복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