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인
비뇨생식기가 약하고 열이 많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열이 위로 잘 뜹니다. 에너지를 많이 쓰는 만큼 채워지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소양인(少陽人)은 사상체질 네 가지 중 하나로 비뇨생식기가 약하고 열이 많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열이 위로 잘 뜹니다. 에너지를 많이 쓰는 만큼 채워지지 않으면 무너집니다. 세종바른한의원은 사상체질맥진학회 교육위원인 김대환 대표원장이 맥진으로 소양인을 감별한 뒤 그에 맞는 한약을 처방합니다.
소양인은 이런 몸입니다
- ·상체가 발달하고 하체가 가는 편이다
- ·성격이 급하고 일을 먼저 벌인다
- ·찬물을 즐겨 마신다
- ·열이 위로 잘 뜬다
- ·겁이 적은 편이다
소양인에게 병이 오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비뇨생식기가 약하고 열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래쪽으로 옵니다.
자궁 · 난소 · 전립선
비뇨생식기가 약해서 옵니다.
허리 · 무릎 · 하체 관절, 요통
하체가 약한 체질이라 아래쪽 관절에 먼저 옵니다.
혈압 · 당뇨 · 고지혈증
소모성 질환입니다. 특히 열성 소양인에게 잘 옵니다.
화병 · 우울
열정이 많고 풀어야 하는 성격인데 뜻을 못 펼치면 화병이 오고 우울까지 옵니다. 이때는 우울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화를 풀어주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열을 내리고 아래를 채우는 방향으로 봅니다.
소양인의 비염, 소양인의 살, 소양인의 키
같은 병명이라도 체질에 따라 나타나는 모양이 다릅니다. 그래서 약도 달라집니다.
소양인에게는 이 방향으로 씁니다
양인은 에너지 소모가 많은 체질입니다. 엔진은 잘 도는데 기름과 엔진오일이 고갈된 상태라, 소모된 것을 보충하는 방향으로 씁니다. 음인용을 반대로 쓰면 효과가 없습니다.
“양인은 엔진은 잘 돌아가는데 기름과 엔진오일이 고갈된 겁니다. 그걸 보충해 줍니다. 음인은 엔진오일이 부족한 게 아니라 엔진 기능 자체가 약한 겁니다. 그걸 강화해 줍니다. 반대로 쓰면 효과가 없습니다.”
— 김대환 대표원장
자가진단으로는 여기까지입니다
헷갈리는 지점
진료실에 들어와 코 모형을 빨리 만지거나 초음파 장비를 만져보고 싶어하면 소양인 경향을 봅니다. 다만 성격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소양인과 태양인은 같은 양인이라 큰 방향은 같지만, 장부의 강약이 달라 처방이 갈립니다.
체질 맥은 7~8세부터 잡힙니다
그보다 어린 아이는 맥보다 성향으로 봅니다. 성인은 맥진과 체형·안면을 함께 봅니다. 사상체질은 예/아니오 문항 몇 개로 갈리지 않습니다. 자가진단은 참고일 뿐입니다.
1분 자가진단 해보기 →- 월 · 수 · 금09:30 – 20:30
- 화 · 목09:30 – 19:00
- 토요일09:30 – 16:00
- 점심시간13:00 – 14:00
세종특별자치시 달빛로 59 호만빌딩 3층 301 ·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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