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부비동염)
항생제를 끊으면 다시 돌아온다면, 껐던 것이지 나은 것이 아닙니다.
세종바른한의원은 배농탕 처방을 중심으로 항생제 없이 소아 축농증을 치료해왔으며, 재발을 막기 위해 체질과 면역을 함께 봅니다.
혹시 이런가요
여러 개에 해당된다면 체질과 원인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누런 콧물이 오래간다
- □항생제를 끊으면 재발한다
- □코가 목뒤로 넘어간다
- □두통을 호소한다
- □입냄새가 난다
- □감기만 걸리면 축농증으로 간다
김대환 대표원장은 이렇게 봅니다
항생제로 안 낫는 이유
축농증은 코 주변의 빈 공간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고 농이 고이는 상태입니다. 항생제를 먹으면 좋아졌다가 끊으면 다시 도지는 패턴이 반복되는 이유는, 염증만 누른 것이지 염증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몸의 상태를 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단순 감기에도 습관적으로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면 장내 유익균까지 파괴되어 소화기가 약해지고,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코는 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코를 폐와 직접 연결된 기관으로 봅니다. 폐의 기운이 약해지면 외부 자극에 점막이 쉽게 무너지고 염증이 반복해 쌓입니다 — 호흡기라는 성벽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또 몸속에 불필요한 습기와 열(습열)이 쌓이면 부비동 안의 분비물이 묽지 않고 끈적하고 누런 양상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체질과 점막 상태에 따라 처방이 갈립니다.
배농탕 — 항생제 없이 수많은 축농증을 치료해온 처방
축농증에 특히 자주 쓰는 처방입니다. 감기만 걸리면 노란 코가 나고 축농증으로 가서 항생제를 안 먹으면 안 낫던 아이가, 치료를 시작하면 항생제 없이도 낫기 시작합니다.
기관지로 내려가면 치폐탕을 씁니다
치폐탕은 항생제 없이 수많은 기관지폐렴을 치료해온 처방입니다. 축농증과 기관지염은 따로 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면역의 문제에서 갈라져 나옵니다.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양약을 한약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균성 질환인 경우 항생제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어, 그럴 때는 협력병원(세종 충남대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등)과 연계해 최선의 치료 방향을 찾습니다.
체질에 따라 코의 모양이 다릅니다
양인 체질은 열화해서 코가 찐득해지고 노란코, 건조, 코딱지, 코피 쪽으로 갑니다. 음인 체질은 냉성으로 가기 쉬워 맑은 코, 재채기, 다크서클 패턴입니다. 같은 축농증이라도 접근이 갈립니다.
좋다고 믿고 계신 것이 오히려 발목을 잡습니다
항생제를 먹어야 축농증이 낫는다
2차 세균감염이 됐을 때 쓰는 것이지 미리 쓰는 건 예방 효과가 없습니다. 단순 감기에 과다 복용하면 내성과 의존성이 생겨 더 잘 발생합니다. 우리나라 소아과 항생제 처방률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편인데 약간 관행적인 면이 있습니다.
작두콩차·삼백초·도라지가 좋다
콧물을 말리거나 가래를 삭히는 쪽입니다. 코가 건조한 비염(코피 나고 코딱지 끼는 경우)에 드시면 더 나빠집니다.
왜 그동안 효과가 없었을까요
많은 분들이 이 세 가지 이유로 효과를 보지 못하셨습니다.
걸릴 때마다 껐습니다
항생제로 증상을 껐을 뿐 면역을 만든 게 아닙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걸립니다.
아이 체질을 안 봤습니다
같은 비염이라도 태음인과 소양인은 치료가 다릅니다.
잔병치레와 성장을 따로 봤습니다
밤새 코가 막히면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시간을 잃습니다. 비염은 성장 문제이기도 합니다.
바른한의원이 지키는 4가지
체질을 본다는 것은, 진료의 모든 단계에서 다음 네 가지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원장이 직접 진맥하고 체질을 감별합니다
체질에 맞지 않으면 한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성장판이 이미 닫힌 경우 성장탕을 처방하지 않습니다. 상담만 원장이 하고 약은 따로 나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매달 경과를 다시 진료하고, 네 가지를 확인합니다
성장 치료는 매달 정기 검진으로 키·체중·성장 경과를 확인하고 식습관과 수면습관까지 함께 관리합니다. 그리고 좋아지고 있는지를 네 가지로 봅니다 — 호소증상의 빈도와 강도, 맥, 먹는 것과 소화·배변, 수면과 피로감. 맥이 좋아지고 있으면 증상이 도리어 나빠져도 장기적으로는 좋아집니다.
성장탕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체질별로도 다르고, 성장판 검사 결과와 2차성징 진행, 호르몬 수치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사상체질은 400년간 검증된 4분류이고, 처방은 그 위에서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복용이 끝나도 추적합니다
복용 중 무상 재상담, 부작용 시 처방 조정, 종료 후 추적 측정.
한약 한 첩이 나가기까지
측정으로 열고 측정으로 닫습니다.
초진 문진
30분 이상맥진 · 설진 · 복진
인바디 · 신체계측
1차 측정사상체질 진단
원장 직접 설명
처방 구성
체질 × 증상탕전
원산지 · 검사 성적복용 지도
2주차 경과 확인 → 처방 조정
한 번 짓고 끝나지 않습니다중간 재측정
2차 측정종료 평가
3차 측정3개월 후 추적
관련 치료 사례
학기마다 응급실 가던 초등학생
*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완벽한 예측은 어렵고, 늦게 시작하면 충분히 못 크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사례 더 보기 →자주 묻는 질문
한약을 먹으면 항생제를 줄일 수 있나요?+
항생제 복용 횟수와 의존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면역력이 강화될 때까지는 증상의 기복이 있을 수 있어서, 그때까지 고비를 잘 견뎌주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 모든 양약을 한약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생제를 아예 안 쓰나요?+
아닙니다. 세균성 질환인 경우 항생제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협력병원(세종 충남대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등)과 연계해 최선의 치료 방향을 찾습니다.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사람과 질환마다 달라서 일괄적으로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환절기마다 정기적으로 복용하시면서 면역력의 기초를 다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세종에 유독 비염이 많은 이유가 있나요?+
세종은 비염과 피부 알러지가 유달리 많습니다. 세종에 살지 않다가 넘어와서 심해졌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원인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계획도시라 나무와 숲이 다른 지역보다 많고 도시계획에 따라 자주 자르고 새로 심습니다. 그때 알러지가 증폭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금강 탓에 안개가 자주 끼고 온습도 변화도 큽니다. 숲 유치원에 다니면 확실히 심해집니다.
아이가 한약을 잘 못 먹는데요?+
소아용 파우치와 조제과립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감기에는 한방스프레이제도 씁니다.
- 월 · 수 · 금09:30 – 20:30
- 화 · 목09:30 – 19:00
- 토요일09:30 – 16:00
- 점심시간13:00 – 14:00
세종특별자치시 달빛로 59 호만빌딩 3층 301 ·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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